BOOK
회계학 콘서트 2
모에샹동
2010. 5. 2. 20:37
1.업무의 효율화
2.비용 감소
3.재고 감소
--> 현금흐름이 원활해 진다.
회사가 확대되는 과정에는 연매출 '30억 엔의 벽' 과 '100억 엔의 벽' 이란 시련이 존재
--> 100억 엔의 벽에선 개인의 힘으로 회사 통제가 불가능 -> 시스템 필요
시스템에 의한 조직 운영 -> 그에 맞는 경영 구조 필요
--> 경영자가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분명하게 알고 있는가? 가 중요.
데이터(식재료) -> 정보(요리) -> 지식(메뉴,요리책)
경영자가 가져야 할 관점
1.새의 눈 : 높고 넢ㅂ게 대략적으로 회사를 조감하는 눈
2.벌레의 눈: 세세한 일을 정확하게 보는 눈
3.물고기의 눈: 변화나 이상한 점을 놓치지 않고 주의 깊게 살펴보는 눈
-----> 사고 와 결단
ERP 패키지는 Data를 통합할 뿐
ERP 의 개념을 실현하려면 사람과 물건과 돈도 통합해야 함
ERP 패키지를 도입하기 전에 이것들을 통합할 수 있도록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함.
ERP 패키지가 혁신적인 건 업무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실시간으로 회계 데이터로 변환 시키기 때문
파리의 도시계획-나폴레옹에게 전문적인 필요 없듯이 경영자는 IT 전문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"무엇을 하고 싶은지"를 회사에 구성원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
--> 시스템의 단순화 (필요한 정보 정의에 의한)
20대 80의 법칙(파레토 법칙)
--> 전체 결과의 80%는 20%의 원인에서 비롯된다
공헌이익
-->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뺀 이익
1.매출총이익에서 판매 직업비를 공제한 이익
2.한계이익에서 개별 고정비를 공제한 이익
변동비
--> 매출액의 증감에 따라 변동 발생하는 비용
고정비
--> 매출액의 증감과 관계없이 일정액이 발생하는 비용
한계이익
-->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제외한 이익
제품원가
--> 직접재료비 + 가공비(간접비)
--> 재료비(변동비) + 간접비(고정비)
한계이익
--> 매출액 - 재료비 - 간접비
경영에서 정작 필요한 건 과거 데이터를 정리한 회계 보고서가 아니라 실시간으로 정보를 알려 주는 Dashboard
제품 원가 계산의 목적
1. 제품별로 올바른 이익을 계산하기 위함 (계산 방식에 따라 변함 -> 이익이 달라짐)
2. 원가가 높은 제품을 찾아내 그 원인을 조사하여 원가를 낮추는 행동을 하기 위함(원가 관리)
활동원가 기준 제품 원가
--> 재료비 + 활동원가(가공비를 단위당 단가 * 사용시간으로 제품별로 쌓음)
세가지 이익
1. 개별 이익
2. 기간 이익
3. 생애 이익
책임 설정
1.기본설정
1)영업담당: 공헌이익, 대금 회수, 재고
--> 판매에 대한 책임 ->이익(현금)에 대한 책임 -> 대금 회수 및 재고의 현금화
2)제조담당: 품질, 원가, 납기
--> Q.C.D (Quality, Cost, Delivery)
2.직접책임
1) 부문장 : 부문비 예산 책임
제조부와 영업부의 책임 한계
1. 제조부
--> 실제원가 - 표준가격 : 원가 차이 --> 목표 대비 원가의 증감에 의해 평가
2. 영업부
--> 판매가격 - 표준가격 - 판매 직접비 -> 공헌 이익에 의해 평가
--> 실제원가가 아닌 표준가격으로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. (실제 원가는 변동 가능성, 제조 부서에 의해)
손익계산서 세부 자료
매출액 | 거래처별 매출 | 제품별 매출 | |
매출춴가 | 제품별원가 | 제조원가 명세서 | 제품생애 손익 |
매출총이익 | 제품별 매출 총이익 | ||
원가차이 | 원가차이 내역 | ||
실제 매출 총이익 | 거래처별 매출 총이익 | 제품별 매출 총이익 | |
이익률 | |||
인건비 | 급여대장 | ||
판매직접비 | 제품별/거래처별 판매촉진비 | 제품별/발송처별 출하운임 | 영업담당별 교통비 등.. |
공헌이익 | |||
그 외 판매비와 관리비 | 제품별 제품 처분손 | ||
영업이익 | |||
이자비용 | 차입처별 명세 | ||
경상이익 | |||